Login | Join

국제MBPA

전화걸기 메뉴

알림마당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대책협의회 공식활동

관리자 2006.08.13 22:35 조회 4,653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대책협의회 - 유아조기영어교육으로 발달장애가 되는 아동들의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10년 간 발달장애 아동을 교육하고 상담하면서 요즘들어 조기영어교육으로 언어장애, 이중언어혼란, 발달장애 문제 때문에 상담을 하는 부모들이 많이 늘었음을 알게 됩니다. 어떤 부모님은 태교를 영어를 했다고 하고 태어나자마자 영어로만 대화했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교육을 실시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더욱 심각해져 가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늘어가는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대책협의회를 결성하여 무분별한 유아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법제화를 전개하려 하려합니다. 한국비디오증후군대책협의회 대표를 맡아 비디오 경고문구 법제화 운동을 벌여 국회 법제화 발의를 이끌어내면서 정말 고통받는 부모님들 때문에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 그 때도 영어비디오를 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초조기영어교육으로 고통받을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대국민 계몽운동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실천만이 길입니다. 실천에 참여해 주십시오.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정인태 올림.

아래는 상담사례글입니다. ----------

저희 큰애는 49개월 된 여아입니다. 사물인지나 말이 굉장히 빠른 편이었는데, 그 밑에 26개월 된 남자아이가 있는데 말하는 것은 단어 몇 개 (아빠, 엄마, 바나나, 물 비행기, 포도, 딸기 등)정도인데 어려서부터 사람을 똑바로 보고 말하지 않는 편이고 심지어는 엄마한테도 똑바로 ꡒ엄마ꡓ하고 부르는 것이 아니고 블록 쌓기를 하다가 자기가 놓은 블럭을 자꾸 잡아서 내려놓으면 ꡒ엄마! 엄마!ꡓ 하고 반복합니다. 유난히 일렬로 세우기에 몰두하고(자동차, 블록, 비디오 등등) 때때로 까치발을 하고 걸어 다닙니다. 비디오는 큰 아이가 자주 보는 편이어서 어려서부터 많이 보는 편이구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에 대한 특징은 큰애는 23개월쯤부터 영어에 관심을 보여서 비디오, 오디오, 그리고 제가 옆에서 항상 영어로 얘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만 4살인데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의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영어 현지인 선생님과 수업하고 있으니까요. 큰애는 고집이 세고 한번 말한 것은 끝까지 하는 성격이라 한때는 비디오를 너무 보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한두 편 보면 스스로 자제해서 조금은 안심입니다. 그런데 저희 둘째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너무 많이 듣고 보고해서 그런지 ꡒ승진아! 이리 오렴.ꡓ 소리보다 ꡒCome on 승진!" 하면 더 빨리 반응을 보입니다. ꡐ반짝반짝 작은 별ꡑ등 영어노래 몇 가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서 부르고, 심지어는 알파벳을 단순히 읽는 게 아니고ꡐa-에-에플, b-브-베어, c-크-켓' 등 식으로 파닉스까지 외우다시피 합니다.ꡒ물 주세요.ꡓ보다는ꡒWater, please!” 가 나오고 웬만한 사물이나 동물, 인칭대명사, 숫자, 색깔 등은 모두 영어로만 얘기합니다. 큰애도 거쳐 온 단계라는 점은 같지만 다른 점은 큰애는 한국말은 한국말대로 영어는 영어대로 골고루 발달이 되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한국말보다 영어에 관심이 더 많고 오직 영어 책만 본다는 점이 다르고 또한 부르거나 말을 걸때 별 반응이 신통치 않다는 것입니다. 요즘 들어 특이한 증상은 낱말을 통째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ꡐwho are you, where are you, come on, how do you do 등ꡑ그리고 제가 자기 눈에서 안보이면ꡒMamy, where are you?" "What are you doing?", 누나가 자고 있을 때면 "Wake up, wake up!ꡓ 하는 식으로 한국말 대신 상황표현을 합니다. 주위에서는 너무 어려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들어서라고들 하는데 다른 분들 상담사례를 읽어보니 저희 아이에게 분명히 이상증세가 있는 것 같아서 잠을 이룰 수 없어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아이들을 지킵니다.”

* 참여하실 기관과 단체는 이메일 또는 전화, 팩스로 연락 주십시오. 꼭 참여해 주십시오.

* 참여 기관 및 단체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정신지체 강제 불임수술 반대 네트워크, 공무소비자연대, 능력중심사회실천연대, 장애인태권도포럼, 장애인스포츠네트워크, 어린이지킴이국민연대, 한국MBPA과학학회, 한국아동대상범죄예방협회, 한국비디오증후군대책협의회, 비디오 발달장애 경고문구 법제화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본부, 비디오증후군지원센터, 비디오증후군부모연합, MBPA종합발달활동센터, 한국유아체육과학학술원, 국제MBPA유아교육진흥원,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국제MBPA과학본부, 대안교육 한국자연대학교, 서민경제살리기국민연대, 서민경제부흥운동연합, 소파포럼, 도서출판 유아마음, 도서출판 푸른넋, 도서출판 한국유아체육과학학술원 출판국, 밝은미래준비모임, 열사단, 사명동지회, 삼성화재 MBPA대리점, 서민경제포럼, 비디오증후군포럼, 유아발달장애의무재활법추진연대, 국제자폐증예방협회, 향정신성 의약품 강제복용 진상규명운동연합, 부모자격증따기운동본부, 한국자연생태언어치료연구회, 한국사립특수치료교육기관총연합, 장애인재능개발연대, 어린이관련소비피해연대, 위기의유아교육구하기국민연대, 9월정기국회비디오증후군법안통과추진연대, 한국장애인태권도학회

* 유아조기영어교육증후군대책협의회*
* 사무실 : 서울 도봉구 창4동 15-1 백상빌딩 10층
* 공식카페 - http://cafe.daum.net/chilldmbpa
* 전화 02-993-8677, 02-996-7586
* 팩스 02-6227-8677
* 이메일 mbpas@hanmail.net
목록